에스파 윈터가 겨울에 딱 어울리는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곧 윈털”이라고 적으며 눈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윈터가 소속된 에스파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Whiplash’를 발매할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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