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유리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치미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서유리의 밝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47) 전(前) MBC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다. 지난 3월 두 사람은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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