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미모를 뽐냈다.
23일 김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하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김하늘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현재 김하늘이 출연한 KBS 2TV 월화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매주 오후 10시 10분 방송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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