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 예술 작품에 도전해보세요.”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말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평면·입체 분야 구분 없이 개인과 단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된 작가 3인(팀)에게는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약 8주간 무료로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마사회는 리플렛과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배포를 지원하며, 작품 운송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70만원(제세 포함)을 별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전시계획안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시 주제와 작품 이미지 10점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18일(수)부터 12월4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6일(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9년 시작된 말박물관 초대작가전은 김선구, 유종욱, 최바다, 공기평 등 중견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150명이 넘는 예술인을 소개해 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서도 말에 대한 새로운 예술적 해석을 발굴하고,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말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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