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스윙스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하며 “너무 겸손해진다”라며 “상을 탈 것이라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하진 않다”고 덤덤한 회고를 덧붙였다.
앞서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이날 각 부문별 최종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한 치의 두려움도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인남우상 부문에서는 스윙스를 비롯해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 ‘파반느’의 문상민, ‘살목지’의 이종원, ‘충충충’의 주민형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