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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청룡영화상 신인상 노미네이트…“수상 기대? 메타인지 완비” 폭소

입력 : 2026-10-28 18:03:37 수정 : 2026-10-28 2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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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윙스 SNS
출처=스윙스 SNS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스윙스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하며 “너무 겸손해진다”라며 “상을 탈 것이라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하진 않다”고 덤덤한 회고를 덧붙였다.

 

앞서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이날 각 부문별 최종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한 치의 두려움도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인남우상 부문에서는 스윙스를 비롯해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 ‘파반느’의 문상민, ‘살목지’의 이종원, ‘충충충’의 주민형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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