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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KPGA 마스터즈서 신형 ES 전기차 공개…전동화 5종 전시

입력 : 2026-10-26 17:26:23 수정 : 2026-10-26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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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국내 남자 프로골프 대회에서 신형 ES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 전동화 차량을 선보인다.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현장에 전동화 차량 5종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 차량은 지난 13일 국내 출시된 8세대 ‘올 뉴 ES’의 전기차 모델인 ES 350e와 ES 500e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LX 700h, 플래그십 다목적차량(MPV) LM 500h,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RX 450h+ 등이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올 뉴 ES는 렉서스의 대표 세단인 ES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의 라인업에 처음으로 배터리 전기차(BEV)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ES 350h를 포함해 전체 라인업을 9개 그레이드로 확대했다.

 

ES 350e는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478㎞를 주행할 수 있다. ES 500e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배치한 사륜구동 모델이다. 전동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를 통해 주행 상황에 따라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배분한다.

 

신형 ES에는 14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와 조작할 때 표시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등이 적용됐다. 예방 안전 기술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도 탑재했다.

 

함께 전시되는 LX 700h는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대형 SUV다. LM 500h는 고급 실내 공간에 중점을 둔 하이브리드 MPV이며, RX 450h+는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다.

 

렉서스코리아는 대회 홀인원 부상으로도 전동화 차량을 제공한다. 9번 홀과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ES 350e를, 3번 홀과 8번 홀에서는 하이브리드 SUV NX 350h를 지급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신형 ES를 비롯한 렉서스의 전동화 기술을 고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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