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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코이키즈, 데뷔하자마자 하프 밀리언셀러…日빌보드서도 핫100 1위

입력 : 2026-10-15 11:58:50 수정 : 2026-10-15 13: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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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이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데뷔 싱글 ‘KO1KEYZ’는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52만524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집계 기간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다.

 

코이키즈는 지난 14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음반 판매량뿐 아니라 종합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일본 음악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리콘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데뷔 싱글은 지난 6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로 진입한 뒤 7일 연속 상위 5위권을 유지했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오리콘 집계 기준 첫 주 판매량은 46만18장으로, 올해 데뷔 싱글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이키즈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해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데뷔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KO1KEYZ’로 1위 후보에 올랐다.

 

데뷔 싱글 ‘KO1KEYZ’는 1990년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바뀌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처음 누군가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감정을 담았다.

 

코이키즈는 오는 11월 7~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KO1KEYZ 1ST FAN MEET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틀간 총 4회 진행되는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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