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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11월 군대 간다…“밀린 숙제 끝내고 더 멋지게 돌아올 것”

입력 : 2026-10-14 20:20:39 수정 : 2026-10-14 2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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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현상 SNS
출처=하현상 SNS

가수 하현상이 오는 11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하현상은 14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올해는 뮤지션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참 다사다난했던 해”라며 “하나하나 마주하며 풀어내다 보니 벌써 연말로 향하고 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생각을 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입대 소회를 밝히며 “오는 11월 말 군 입대를 하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더욱 멋진 30대를 준비해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입대 전 남은 일정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그는 “가기 전에 콘서트도 재밌게 즐기고 남은 기간을 알차게 보낼 예정”이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하현상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퍼니 패밀리(Funny Famil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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