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료 덕분에 부모님의 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주역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문세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이 일주일에 대략 400회"라며 "재방송료로 집을 샀다는 말이 있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승윤은 "열심히 일했으니까 그게 도움이 많이 되기는 했다"며 "부모님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탰다"고 밝혔다. 또 옆에 있는 윤택을 가리켜 "형 같은 경우엔 땅을 사는 데 보탰다"고 털어놨다.
또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덕분에 아이까지 생겼다며 "신혼 때 촬영하러 산에 갔는데 범상치 않은 분이 계셨다. 제가 신혼이라고, 아직 아이는 없다고 했더니 귀한 산삼을 캐서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거 먹으면 바로 아이가 생길 거라고 했다. 그리고 집에 갔는데 몸에서 엄청 열이 났다"며 "바로 아이가 생겼다. 태어난 아이도 열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