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모레노호, 우즈벡과 4연전 마지막 평가전…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 발매

입력 : 2026-10-06 14:15:45 수정 : 2026-10-06 14:15:4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6일 “이날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우즈베키스탄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를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는 지난 5일 오전 8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베트맨’에서 발매를 개시했다. 118회차는 이날 오후 11시 마감되지만, 우즈베키스탄전은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8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한국은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우루과이전에서 1-4로 패했고,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득점 없이 비겨 앞선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수비의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공격 전개와 마무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우즈베키스탄은 선수 시절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을 이끈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선수 시절 세계적인 수비수로 활약한 칸나바로 감독이 한국을 상대로 어떤 전술과 선수 조합을 선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남미 세 팀과의 맞대결을 마친 모레노 감독은 이번 경기서 아시아 팀을 상대한다. 모레노 감독이 선수 기용과 경기 운영에 어떤 변화를 줄지, 칸나바로 감독의 우즈베키스탄에 맞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손흥민의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신기록 달성 여부도 주목된다. 우루과이전 득점으로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은 베네수엘라전서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앞선 세 경기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거둔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는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게임 방식이 다른 만큼, 각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