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6계단 껑충

입력 : 2026-10-06 08:19:40 수정 : 2026-10-06 09:42: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세계랭킹 10위권 복귀’

 

윤이나는 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3.52점을 받아 17위에 올랐다. 지난주 23위에서 6계단 상승한 수치다. 

 

앞서 윤이나는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냈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이다.

 

우승 가능성은 충분했다. 4라운드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10번 홀(파4)까지 5타를 줄이며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1타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1벌타를 받아 보기를 기록하는 사이 티띠꾼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다. 티띠꾼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윤이나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지만, 스스로에 대한 기대를 낮추기로 했다. 매주 부담을 덜고 경기에 임하면서 지난해보다 훨씬 편안함을 느낀다”며 “티띠꾼이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 티띠꾼에게 많이 배웠다. 정말 좋은 선수이자 사람이다. 우승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한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3위가 됐다. 신지애는 일본여자오픈 우승으로 지난주 85위에서 25계단 오른 60위를 마크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