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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유기견 보호소 봉사 나섰다 “관심 있다면 함께해요”

입력 : 2026-10-03 13:47:55 수정 : 2026-10-03 1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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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키키(KiiiKiii)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키키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강아지들을 돌봤다.

 

멤버들은 유기견들의 사연을 들은 뒤 본격적인 봉사를 시작했다. 지유, 수이, 키야는 견사 내부를 맡고 이솔과 하음은 마당을 담당해 바닥과 이불 등을 정리했다. 멤버들은 “애들이 지낼 걸 생각하니 깨끗하게 해주고 싶다”며 청소에 집중했다.

 

 

강아지들을 위한 특식도 직접 만들었다. 닭가슴살을 찢고 재료를 갈고 볶으며 음식을 준비한 멤버들은 작업 도중 “맛있어지는 주문”이라며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를 부르기도 했다.

 

목욕 시간에는 키야가 경험을 살려 멤버들을 이끌었다. 키야는 “강아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된다”며 목욕 방법을 설명하고, 강아지를 안을 때는 엉덩이와 뒷다리를 받쳐줘야 안정감을 느낀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유기견들의 사진 촬영에 나섰다. 수이는 “저희가 또 사진을 잘 찍는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멤버들은 강아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날 활동을 마무리했다.

 

키키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는 처음인데 얼른 친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면 좋겠다”며 “너무 힐링 되는 시간이었고, 관심이 있다면 오셔서 봉사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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