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첫 메달이 나왔다. 사이클 국가대표 신지은(24·대구광역시청)이 해냈다.
신지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36분56초1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리나타 술타노바(카자흐스탄)에는 32초42 늦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중 첫 번째 메달이다. 참가한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나온 메달이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사이클 첫 경기부터 값진 메달을 획득해 준 신지은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메달이 사이클 대표팀 전체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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