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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포핸즈’ 흥행 타고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입력 : 2026-09-15 14:26:28 수정 : 2026-09-15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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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제공
빌리언스 제공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의 상승세와 함께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 자리를 3주째 지켰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9월 2주 차(9월 7일~13일) 화제성 차트에 따르면, 이준영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주연을 맡은 이준영은 지난 8월 4주 차부터 3주 연속 해당 부문 정상에 올랐다.

 

작품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핸즈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8월 4주 차와 9월 1주 차에 이어 9월 2주 차에도 1위를 기록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작품과 주연 배우가 함께 화제성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포핸즈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이준영은 극 중 실력파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아 인물의 감정 변화와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송강이 연기하는 강비오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두 사람의 대립과 갈등이 극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경쟁 관계에 놓인 두 인물이 서로 부딪히는 과정에서 이준영은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캐릭터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은 별도의 방송 활동이 없는 상황에서도 출연작을 통해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핸즈가 후반부로 향하면서 최정요의 감정과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이준영이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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