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이 1회 더 추가된다.
브루노 마스는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브루노 마스 -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Bruno Mars – The Romantic Tour in Seoul)’가 열린다. 기존 4회 공연을 1회 추가한 데 이어, 하루가 더 추가되어 총 6회로 진행된다.
이번 내한공연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공연이다. 지난 11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아티스트 선예매와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를 통해 처음 예정된 4회 공연 티켓 대부분이 판매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게 됐다.
그리고 오늘(14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추가된 공연까지 빠른 속도로 티켓이 판매되면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공연을 한 차례 더 추가해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추가 일정인 2027년 5월 30일 공연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예매 관련 세부 내용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SNS와 예매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루노 마스는 ‘24K Magic’ 발매 이후 무려 10년 만인 올해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The Romantic’을 발매했다. 첫 싱글 ‘I Just Might’는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했고 앨범 역시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앨범 발매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된 ‘The Romantic Tour’는 새로운 음악과 함께 더욱 확장된 규모로 펼쳐지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는 것은 물론 추가 공연까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인기 속에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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