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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투수 박윤성·손현기·내야수 이재상 현역 입대

입력 : 2026-09-14 17:11:59 수정 : 2026-09-14 1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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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성.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박윤성.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 투수 박윤성, 손현기와 내야수 이재상이 현역 입대한다.

 

투수 박윤성은 1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투수 손현기는 29일 강원도 화천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며, 내야수 이재상은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박윤성은 2023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통산 77경기에 등판해 74⅔이닝을 던지며 6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5.06을 작성했다. 올 시즌 6경기에서 4⅓이닝을 투구하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31에 그쳤다.

손현기.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손현기.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좌완 손현기와 우투우타 이재상은 각각 2024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9순위, 전체 16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손현기는 통산 8경기에 출전해 17⅓이닝을 소화하며 1패 평균자책점 8.83의 성적을 냈다. 이재상은 통산 38경기에서 타율 0.198 1홈런 5타점 7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477을 기록했다. 다만 둘은 올 시즌 1군 경기엔 나서지 못했다. 

이재상.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이재상.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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