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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출사표 개봉박두… KBL, 29일 개막 미디어데이 연다

입력 : 2026-09-14 15:33:03 수정 : 2026-09-14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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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2026~2027시즌 남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사령탑과 주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2027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팀별 대표 선수 2명씩 참석해 새 시즌을 맞는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 DB는 강상재와 이선 알바노, 삼성은 최현민과 한호빈, 소노는 정희재와 이정현, SK는 안영준과 에디 다니엘이 나선다.

 

LG는 양준석과 유기상, 정관장은 박지훈과 변준형, KCC는 허웅과 허훈이 참석한다. KT에서는 김선형과 문정현, 한국가스공사는 박준영과 양우혁, 현대모비스는 이승현과 서명진이 자리한다.

 

이들과 현장에서 함께할 감독진으로는 DB 이규섭, 삼성 김상식, 소노 손창환, SK 전희철, LG 조상현, 정관장 유도훈, KCC 이상민, KT 문경은, 한국가스공사 강혁,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1시 미디어 자율 인터뷰를 시작으로 단체 사진 촬영, 감독 출사표, 공통질문, 미디어 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후 3시10분부터 팬 페스트가 이어진다.

 

팬 페스트에서는 KBL 출범 30주년 기념품을 제공하고 선수단 사인회와 DIY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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