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겸 배우 레이디 가가(40)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 등 외신은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 부부가 최근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출생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이 캘리포니아 북부 일대에서 아기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출산 사실이 확인됐다.
레이디 가가는 그간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모성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드러내 왔다. 그는 지난해 10월 미국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진정으로 바라는 삶은 엄마가 되는 것”이라며 “엄마라는 역할이 내 다음 주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말 연인 관계로 발전해 이듬해 교제를 공식 인정했으며, 2024년 3월 약혼했다. 약혼자인 폴란스키는 테크 분야 기업가로, 현재 암 면역 치료 연구소의 전무이사(ED)를 맡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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