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가 30년 이상 호텔 업계 경력을 보유한 호텔 운영 전문가 조민숙 신임 한국 운영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
조 부사장은 앞으로 한국 내 아코르 호텔의 운영 전략을 총괄하고 신규 호텔 개관 지원, 합작 파트너십 관리, 지역 및 글로벌 본사와의 협업 등을 맡는다.
2009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로 아코르에 합류한 조 부사장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을 비롯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개관과 운영을 이끌었다.
특히 이코노미부터 미드스케일, 프리미엄, 럭셔리까지 폭넓은 호텔 운영 경험과 신규 호텔 오픈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조 부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각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아코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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