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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양시숲에 댕댕이 정원 생긴다… 한국마즈×서울시 ‘킁킁파크’

입력 : 2026-08-06 11:33:17 수정 : 2026-08-09 1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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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시민의숲에 10월 조성 예정인 서울 최초의 반려동물 정원 ‘킁킁파크’ 예상도. 한국마즈 제공
매헌시민의숲에 10월 조성 예정인 서울 최초의 반려동물 정원 ‘킁킁파크’ 예상도. 한국마즈 제공

 

오는 10월 서울 양재동 소재 매헌시민의숲(옛 양재시민의숲)에 반려동물을 위한 정원인 ‘킁킁파크(가칭)’가 생긴다.

 

 서울시와 한국마즈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의 성공적 진행, 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MOU다.

 

전날 서울 서소문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마즈의 이두호 대표·박채연 차장·정효진 이사, 서울시의 김영환 정원도시국장·배진선 동물보호과장·김대성 조경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마즈와 서울시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마즈의 박채연 차장, 정효진 이사, 이두호 대표, 서울시의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배진선 동물보호과장, 김대성 조경과장. 한국마즈 제공
한국마즈와 서울시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마즈의 박채연 차장, 정효진 이사, 이두호 대표, 서울시의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배진선 동물보호과장, 김대성 조경과장. 한국마즈 제공

 

양 기관은 10월초 오픈 예정인 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가칭 ‘킁킁파크 시저 정원’의 조성, 환경개선, 시민 참여 활동 마련 등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시저는 한국마즈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다.

 

향후 한국마즈는 정원의 기획, 설계 및 시공, 홍보 등을 직접 수행하고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쓴다. 서울시는 기획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행정 업무를 맡는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마즈 펫케어의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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