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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화성FC, ‘해결사’ 일류첸코 영입…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다”

입력 : 2026-07-27 18:29:13 수정 : 2026-07-27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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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FC 제공
사진=화성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대형 스트라이커를 영입했다. 검증된 해결사 일류첸코를 품었다.

 

화성은 27일 “압도적인 타겟팅 플레이와 높은 득점 결정력을 갖춘 일류첸코의 합류로 공격 전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하반기 승점 사냥을 위한 확실한 해결사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일류첸코는 전북 현대와 FC서울, 수원 삼성 등 K리그 주요 구단들을 거쳤다. 지난 25일에는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부산 아이파크전에 나서 시즌 3호골까지 터뜨렸다. 통산 성적은 223경기 87득점 27도움. 올 시즌에는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력을 더욱 끌어올린다. 화성에서는 공격수 페트로프가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일류첸코가 합류하며 막강한 쌍포를 구축하게 됐다.

 

일류첸코는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매우 기대된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상위권을 조준한다. 화성은 27일 현재 승점 31(9승4무5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36·11승3무4패)와는 승점 5점 차다. 분위기만 타면 추격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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