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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팀이 창원 코트 뜨겁게 달궜다… ‘2026 LG 휘센컵 3X3’ 성료

입력 : 2026-07-27 17:15:08 수정 : 2026-07-27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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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세이커스 제공
사진=LG 세이커스 제공

 

남자프로농구(KBL) LG가 187개 팀이 참가한 ‘2026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는 27일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창원체육관 주경기장과 구단 전용훈련장에서 휘센컵을 개최했다”며 “올해는 일반부를 운영하지 않았음에도 유소년부에 많은 팀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 ES사업본부가 후원하고 프로스펙스와 코카콜라가 협찬한 휘센컵은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전통의 아마추어 3X3 농구 축제다. LG전자는 첫 대회부터 농구 팬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틀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SM라이즈(10세 이하·U10), Team SM(U11), 창원프렌즈(U12), SM Mins(U13), 팀H(U14), KT6(U15), RLS(U16), SM(U17), RKDR(U18)이 각 부문 정상에 올랐다. 입상팀에는 총 6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LG는 “일반부를 제외했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팀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며 “휘센컵이 더욱 좋은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부 역시 지속해서 참가 자격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참가 기준과 진행 방식 등을 검토해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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