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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흥행 타고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입력 : 2026-07-21 09:36:19 수정 : 2026-07-21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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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피프티원케이
사진 = 피프티원케이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의 인기에 힘입어 2026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소지섭 2위 김무열 3위 황정민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빅데이터  162,743,607개를 분석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소지섭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2,210,963 미디어지수 2,421,700 소통지수 2,442,296 커뮤니티지수 1,981,8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056,778로 분석됐다.

 

2위는 김무열이 이름을 올렸다. 김무열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1,033 미디어지수 1,223,927 소통지수 1,324,590 커뮤니티지수 1,561,4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21,044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7,934,414와 비교해보면 32.94% 하락했다.

 

3위는 황정민으로 그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791,638 미디어지수 522,267 소통지수 1,483,836 커뮤니티지수 1,505,0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02,76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027,331과 비교해보면 318.8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드라마 ‘김부장’으로 압도적인 시청률을 만들어낸 소지섭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며 “‘참교육’ 흥행으로 전성기를 만들어낸 김무열 브랜드는 2위, 영화 ‘호프’로 저력을 입증한 황정민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편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과거의 위험한 삶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13년만의 SBS 복귀작으로,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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