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신예찬·최상엽·조원상·신광일)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콘서트로, 지난 5월부터 서울과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루시는 이번 무대에서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비롯해 기존 대표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루시는 이번 대구 공연을 마친 뒤 오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울러 'THE PLAYER Season 3',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등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및 시상식 일정에도 연이어 참석할 계획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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