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때마다 유기동물을 후원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나왔다. 티머니가 최근 출시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티머니카드’ 2종이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 카드의 디자인은 강아지(강아지가 세상을 구한다)와 고양이(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로 나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맑은 눈망울과 포근한 표정,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살리며 동화 같은 감성을 구현했다. 여기에 펄 효과를 적용해 은은하게 반짝인다.
아울러 이 상품은 소비자가 카드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앞서 티머니와 GS리테일 임직원은 지난달 10일 동물자유연대의 구조견 보호소 ‘온독’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5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안준철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 카드사업팀장은 “생성형 AI 기술로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티머니카드”라며 “고객에게는 소장의 즐거움을, 사회에는 유기동물 보호라는 선한 가치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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