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의 반가운 근황이 동료 방송인 최유라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6월 29일 최유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년과 소녀. 마음이 늘 소년이고 소녀인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적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성미 언니가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자’고 해서 모이게 됐다”며 모임의 계기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라를 비롯해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이문세, 노사연, 신승훈, 그리고 방송인 김제동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유라는 각 멤버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성미 언니는 늘 우리들의 기둥이다. 바위처럼 우뚝 중심을 잡아주는 문세 오빠, 정겨운 넓은 가슴을 가진 사연 언니,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내 친구 승훈이”라고 소개한 뒤, 김제동에게는 “곰살스러운 막내 제동이”라며 친근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무 이야기나 막 쏟아내도 즐겁고 편한 사람들”이라며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사랑한다”는 메시지로 글을 맺었다.
한편 김제동은 최근 방송 활동은 다소 뜸한 편이나, 특유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