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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넘긴 ‘군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장기 흥행 계속

입력 : 2026-06-15 07:37:01 수정 : 2026-06-15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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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0만 1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4주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것은 물론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와일드 씽’ 등 신작들의 개봉 공세 속에서도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와일드 씽’(20만5100명·누적 86만명), 3위 ‘디스클로저 데이’(11만2388명·19만명), 4위 ‘백룸’(10만8740명·97만명), 5위 ‘마이클’(2만7061명·158만명) 순이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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