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개 팀, 1500여 명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안산에 모여 성장과 도전의 꿈을 펼친다.
유소년 농구교실 ‘TOP디비전 6차 대회’가 안산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오는 6일부터 열린다. 중등부 경기는 6, 7일 양일간 열리고 초등부 경기는 13,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TOP 디비전리그는 승강 제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TOP 농구교실 자체 리그다. 농구 꿈나무들이 기다리는 시간이다.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 경험을 쌓고, 동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이번 대회는 총 130개 팀, 약 1200명의 유소년들이 모인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TOP 농구교실이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는 승강제를 기반으로 운영돼 다른 대회보다 동기부여 요소가 더욱 크다. 유소년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으며 농구 실력은 물론 자기효능감까지 키울 수 있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힘이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김시완 대표는 “아이들이 매 대회마다 목표 의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승강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더 많은 팀들이 입상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4년 차, 6회째를 맞이했다. 김 대표는 “더 많은 팀들과 아이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포인트들을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한다”며 “이번 6차 디비전에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2주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