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게이지 프림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새 외국인 선수 다리우스 베즐리를 영입했다.
현대모비스는 1일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동시 출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베즐리와 프림의 영입이 2, 3쿼터에서 다양한 전술 운영과 선수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리우스 베즐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라운드 23순위 드래프트 출신이다. 신장 206CM의 94KG의 포워드 포지션 자원으로 오클라호마, 피닉스, 유타 등에서 5시즌간 NBA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트랜지션 및 마무리 능력이 우수하며 2번부터 5번까지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전술 폭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게이지 프림은 한 시즌 만에 현대모비스로 컴백했다. 206CM의 110KG의 센터로 3시즌을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결장 경기 없이 평균 23분54초를 출전했다. 평균 18.7점과 8.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3시즌 동안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프림은 “코트를 떠나 있는 동안 농구가 그리웠고 복귀하면 꼭 현대모비스 돌아오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올 수 있어 행복하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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