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을 준비한다.
안산그리너스FC는 오는 3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5월 마지막 경기이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다.
최근 안산의 흐름은 좋지 않다. 지난달 25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그 순위도 14위(승점 11점·3승2무8패)로 추락했다.
안산은 지난 경기에서 드러난 과제들을 보완하며 승전보를 노린다. 무엇보다 수비 안정감 회복이 중요하다. 수비 조직력이 살아난다면 안산 특유의 강한 압박과 공격 전개 역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천안전은 월드컵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안산은 15라운드 휴식 일정으로 인해 다른 K리그2 팀들보다 한 주 먼저 휴식기에 돌입한다.
천안전을 승리로 장식한다면 전반기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재개되는 리그 일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안산의 홈 경기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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