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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세련된 이랜드의 레울파크, 각종 인프라 개선에 박차

입력 : 2026-05-07 17:08:38 수정 : 2026-05-07 1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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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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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레울파크가 한층 더 세련된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홈 경기장의 각종 인프라가 개선되고 있다.

 

7일 이랜드에 따르면 최근 목동운동장 레울파크 내 주차 시스템, 조명, 잔디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먼저 주차 시스템 정비에 시선이 쏠린다. 팬들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목동운동장 북문의 기둥을 허물고 기존 1차선이던 출차 동선을 2차선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신규 주차 시스템까지 도입하며 경기 종료 후 출차 혼잡을 크게 줄이며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주차 시설은 그동안 진행해온 팬 대상 설문조사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이 확인된 부분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팬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조명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이랜드는 야간 경기를 대비해 조명을 추가 설치하며 기존 1500룩스(lux) 수준이던 목동운동장의 조명 조도를 1800룩스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조도 개선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진행돼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그라운드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잔디에 작은 구멍을 뚫어 토양 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에어레이션과 지반에 배수 및 공기 통로를 확보하는 드릴앤필 공법을 적용해 잔디 뿌리층의 통기성과 배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잔디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최근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잔디 상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E석 게이트 앞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꽃밭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팬들이 경기장 입장 전후에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더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경기장 관리 주체인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목동사업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속에 진행됐다. 이랜드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팬 관람 편의 증대를 위해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홈경기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한편 앞서 이랜드는 지난 3월 새 시즌에 맞춰 진입 게이트 아치 구조물 신설, 포토존 조성, 로비 공간 대형 엠블럼 조명 설치 등 홈경기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클럽하우스를 새 단장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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