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이와 크러쉬가 일본에서 포착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는 최근 각자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일본의 고즈넉한 골목길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크러쉬 역시 편안한 옷차림으로 현지 자판기 앞에 선 뒷모습을 공유해 소박하면서도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5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에서 아티스트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듬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팬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특히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직접 참석해 축가를 부르는 등 가족 행사까지 챙기는 각별한 사이임을 증명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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