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의 현재를 만들어 가는 선수들이 한 곳에!”
‘KPGA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대회장인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35)을 비롯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 2024년 ‘제네시스 대상’의 장유빈(24), 2020년 ‘제네시스 대상’의 김태훈(41), KPGA 투어 통산 5승의 모중경(55) 등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이었다.
KPGA 파운더스컵은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해 2024년 만들어졌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프로골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각 나이대 선수들이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선수들은 골프존 카운티 영암45 18번홀(파4) 그린에 모여 창립회원 12인을 기념하는 12개의 별과 그들을 기리는 메시지를 들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문도엽은 “지난주부터 2주 연속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주 대회에서는 부담 없이 최대한 즐기면서 경기하고 싶다.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모중경은 “최고참 자격으로 이렇게 후배들과 함께 포토콜에 참석하니 감회가 새롭고 신선한 자극도 받는 것 같다”고 웃은 뒤 “매 대회 즐겁게 골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도 재미있게 임하면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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