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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신동’ 나하은→‘아이랜드2’ 박예은…언차일드, 5세대 판도 바꾼다

입력 : 2026-04-17 10:05:50 수정 : 2026-04-17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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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딘다.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오는 21일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언차일드는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댄스 신동’ 나하은→‘아이랜드2’ 박예은까지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으로 구성된 언차일드는 멤버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 ‘댄스 신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댄서 겸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폭풍 성장한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퍼포먼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먼저 눈도장을 찍었던 박예은 또한 언차일드의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하는 핵심 멤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는 음악적 중심을 담당하며 탄탄한 실력과 리더십으로 팀의 중심을 잡는다. 중국 출신 티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남다른 끼를 더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일본 출신 아코는 강렬한 헤어 컬러만큼이나 기발하고 엉뚱한 ‘킬링파트 제조기’로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 메인 보컬 이본은 특색 있는 보이스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구축한다.

 

지난 15일 공식 SNS에 공개된 언차일드의 데뷔 히스토리 영상에서 멤버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각자의 개성과 색깔을 갖추면서도 함께 있을 때 더욱 시너지를 발하는 언차일드는 무대 위에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토대로 과감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데뷔 무대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린다.

 

◆뻔한 전형성 탈피한 ‘룰 브레이커’의 탄생

 

언차일드는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정형화된 발상을 거부하고 가요계의 새로운 ‘룰 브레이커’ 등장을 예고한다.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Freaky(프리키) 무드’를 기반으로 젠지(Gen Z) 세대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언차일드만의 ‘Gen Z Punk(젠지 펑크)’ 스타일로 재정의했다. 콘셉트 포토를 통해 선보인 네온 컬러의 강렬한 색채와 키치한 오브제는 언차일드만이 가진 독보적인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행보는 팀이 지향하는 선명한 지향점을 보여준다. 유니크하면서도 힙한 비주얼 요소들을 무기로 화려한 포문을 열 언차일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차별화 선언한 ‘하이업의 뉴 패러다임’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그동안의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 역량을 집약해 론칭한 만큼 언차일드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남다른 감각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네온 컬러를 활용한 시각적 임팩트와 청개구리를 형상화한 유니크한 심볼은 언차일드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준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독특한 티저 콘텐츠들이 열기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데뷔 후 오픈될 팝업스토어는 언차일드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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