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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직원 호칭은 영감님, 수현이는 공주님”…AKMU의 범상치 않은 새 회사 [TV핫스팟]

입력 : 2026-04-02 13:07:14 수정 : 2026-04-02 1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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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가 유퀴즈에서 새로운 소속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퀴즈 온 더 블럭’ 337회 방송 캡처
AKMU가 유퀴즈에서 새로운 소속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퀴즈 온 더 블럭’ 337회 방송 캡처

AKMU가 새로운 소속사 ‘영감의 샘터’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토크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AKMU가 YG를 떠나 새로 정착한 1인 기획사 ‘영감의 샘터’를 소개했다.

 

이찬혁은 “데뷔 때부터 혹은 데뷔 전에 오디션 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받은 질문이 있다”며 “‘영감은 도대체 어디서 얻나요?’라는 질문을 지금까지도 (받고 있다). 계속 그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있는 곳(회사)을 영감의 샘터라고 해야겠다, ‘우리 맨날 한 숟갈씩 영감의 샘터 퍼먹어요’라고 대답했다”고 설명했다.

 

독특한 이름답게 회사 내 호칭도 범상치 않다. 영감을 주시는 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을 ‘영감님’이라고 불렀고 이찬혁은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님’이라고 불렀다. 공주님이라는 호칭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이찬혁과 달리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수현의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샀다.

 

유재석은 현장에 함께 한 두 명의 영감님에게 회사의 복지에 대해 질문했다. 영감님은 “전 직장보다는 조금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회사를 즐겨 보니까 생각보다 좋았다”라고 대답했다. 또 “두 달 정도 해 보니까 저의 인생을 걸어볼 수 있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답에 이수현이 놀라며 의아해하는 반면 이찬혁은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AKMU는 정규 4집 ‘개화(FLOWERI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슬럼프를 이겨내고 돌아온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은 오는 7일 공개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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