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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LG 꺾고 KBL D리그 우승… ‘26점 ’차민석 MVP

입력 : 2026-04-01 20:06:42 수정 : 2026-04-01 2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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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상무가 1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농구연맹(KBL) D리그 결승전 LG와의 경기에서 71-65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12승1패)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상무는 정관장과의 4강전에서 이우석(21점 10리바운드)과 신민석(26점 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결승전에선 차민석(26점 11리바운드)과 이우석(17점 10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상무의 우승을 이끌었다.

 

최우수선수(MVP)는 현장 관계자들과 미디어 투표를 통해 차민석이 선정됐다. 차민석은 이번 시즌 D리그서 12경기서 평균 36분48초 동안 25.2점, 10.3리바운드를 마크했다.

 

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같은 날 열린 3, 4위전에서는 KT가 정관장을 81-53으로 꺾고 3위를 확정했다. 박민재(29점 5리바운드), 박지원(16점 6리바운드)이 힘을 보탰다.

 

한편 우승팀 상무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준우승팀 LG는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3위팀 KT에는 상금 600만원이 수여되며 MVP 차민석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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