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마인츠)이 수비에서 돋보였으나 팀은 3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재성은 1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레버쿠젠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9분을 소화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이날 이재성의 백미는 수비였다. 2선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걷어내기 2회, 볼 회수 4회 등을 기록했다. 2번의 공중볼 경합에서도 한 차례 승리했다. 패스 성공률 83%(24/29)를 기록하며 중원에서 부지런하게 돌아다녔다. 다만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이재성에게 평점 6.9를 매겼다. 풋몹으로부터는 승점 6.9를 받았다. 이재성은 후반 44분 수비형 미드필더 레나르트 말로니와 교체됐다.
마인츠는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하지 못했다. 승점 23(5승8무11패)이 돼 14위로 떨어졌다. 강등권인 17위 볼프스부르크(승점 20)와는 불과 승점 3점 차다.
마인츠는 후반 22분 셰랄도 베커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43분 레버쿠젠 자렐 콴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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