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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빈자리 메운 영케이…제작진 철통 보안 통했다

입력 : 2026-03-01 08:29:00 수정 : 2026-03-01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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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뉴 도레미’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로 하차한 키와 박나래를 대신해 영입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영케이가 새 멤버로 등장해 받아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데이식스의 대표곡 ‘웰컴 투 더 스노우(Welcome to the Show)’를 부르며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출연진들은 “진짜 우리 멤버가 된 거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신동엽과 피오는 영케이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케이는 앞서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정확한 받아쓰기 실력은 물론 적극적인 리액션과 퍼포먼스, 남다른 먹방 감각까지 선보이며 ‘놀토 맞춤형 인재’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만큼 고정 합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이날 제작진은 영케이의 합류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기 위해 ‘페이크 대본’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에 붐은 “새 도레미가 오면 얘기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대본도 다 바뀌었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며칠 전 나와 피오가 지인 집들이에서 영케이를 만나 술 한 잔을 했는데, 그때도 전혀 티를 내지 않았다”며 놀라워했고, 영케이는 “제작진이 절대 비밀이라고 했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더했다.

 

합류 소감도 전했다. 영케이는 “처음 섭외 연락을 받고 너무 설레고 긴장돼 며칠 동안 잠을 잘 못 잤다”며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데이식스 10주년 투어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그는 “최대한 빨리 합류하고 싶어 일정을 조정하고 있지만, 이미 예정된 콘서트 일정은 잠깐 다녀와야 할 것 같다”며 일시적인 공백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에 붐은 “우리가 콘서트장에서 녹화해도 된다. 우리 모두가 데이식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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