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알린 남매 듀오 '악뮤(AKMU)'(이찬혁·이수현)가 정규 4집 컴백을 예고했다.
악뮤는 지난 2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하단에 '4집'이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악뮤가 컴백을 예고한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악뮤의 정규앨범은 2019년 발매된 3집 '항해'가 마지막이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2년 간 동행해 온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의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 2025년 진행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이듬해 데뷔했다.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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