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전문 피자 브랜드 '뉴요커피자(New Yorker Pizza)'가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오프라인 시장 확장을 위해 브랜딩 전문 파트너 '주식회사 젤로(Jello)'와 전략적 업브랜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뉴요커피자는 그동안 탄탄한 맛과 가성비를 무기로 배달 앱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두터운 단골층을 확보해 왔다. 하지만 배달 중심의 외식 시장이 치열해지고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배달 브랜드를 넘어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F&B 브랜드로 체급을 올리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기획했다.
이번 업브랜딩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낙점된 젤로는 감각적인 시각 언어와 전략적인 브랜드 기획력을 바탕으로 뉴요커피자의 넥스트 스텝을 함께 그린다. 양사는 단순히 로고나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뉴요커피자가 가진 본질적인 맛과 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을 결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재구축할 예정이다.
뉴요커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장기적인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전환 및 확장'”이라며 “젤로는 뉴요커피자가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을 때 고객들이 직접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초기 브랜딩 단계부터 오프라인 공간 기획을 염두에 둔 입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연 뉴요커피자 대표는 "지금까지 배달 시장이 뉴요커피자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테스트베드였다면, 앞으로 전개될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의 진짜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젤로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공간의 경험까지 완벽하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혜 젤로 대표는 "배달 피자 브랜드가 오프라인으로 진출할 때는 기존의 친숙함은 유지하되, 고객이 굳이 매장에 방문해야 할 확고한 '공간적 매력'과 '시각적 타격감'을 줘야 한다"며, "뉴요커피자만이 가진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바이브를 세련된 감각으로 끌어올려,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업브랜딩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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