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설영우(즈베즈다)가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이끌었다.
설영우는 20일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프랑스)과의 2025~2026시즌 UE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공헌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오는 27일 홈에서 펼쳐지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
측면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무득점을 이끌었다. 무난한 패스 성공률 78%(36회 시도 28회 성공), 걷어내기 6회, 수비 가담 8회 등을 보여줬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으로 무난한 평점 7을 받았다.
즈베즈다는 전반 46분에 나온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의 선제 결승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양현준(셀틱)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16강 PO 1차전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1-4로 패배해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셀틱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오는 27일 원정 2차전에서 4점 차 이상을 거둬야한다.
양현준은 1-3으로 뒤진 후반 17분 마에다 다이젠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단 한 차례의 슈팅도 날리지 못했다. 풋몹으로부터 낮은 평점 6.4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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