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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승 진출… 20년 만에 금메달 조준

입력 : 2026-02-16 20:39:35 수정 : 2026-02-16 2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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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한민국 대표팀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이 지난 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내일 있을 경기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쇼트트랙 대한민국 대표팀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이 지난 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내일 있을 경기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준서(경기도청)와 임종언(고양시청), 이정민(성남시청), 신동민(화성시청)으로 나선 한국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해 결승에 통과했다.

 

이정민의 활약이 빛났다. 6바퀴를 남겨놓고 2위에서 빠른 주행으로 선두로 나섰다. 결국 순위를 유지한 한국은 마지막 주자 임종언이 선두를 뺏기지 않은 채 결승선을 통과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공식 기록은 6분52초708이다. 한국은 오는 21일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결승에서 메달을 놓고 다툰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면 2006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이 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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