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으로 올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이 임박했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3월 5일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지난달 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올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치료 및 재활에 매달렸지만 서두르지 않고 3월 복귀를 확정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쉽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임성재는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5에 들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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