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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제니 무대 ‘좋아요’ 이유? 해명 “실수 많다”

입력 : 2026-02-06 21:11:27 수정 : 2026-02-07 0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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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화면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화면 캡처

가수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던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대성은 지드래곤의 SNS 활동을 언급하며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에서 ‘좋아요’ 요정으로 활동하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수혁은 “제 추측건대 중간에 한 번씩 실수한다. 개수로 가는 게 아닐까 싶다. 다 누르는 거다”라며 지드래곤의 ‘좋아요’ 실수담을 언급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제니의 무대 영상이 담긴 쇼츠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드래곤은 해당 상황에 대해 “일리 있다. 시작은 그랬다. 제가 제 홍보를 해야 해서 오피셜한 것들을 올리는데 팬 중에 금손이 많더라. ‘응원해 줘서 감사합니다’라는 의미로 누르는데 ‘어머, 좋아요 눌러줬어’ 하면서 더 열심히 만드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기준은 없다. 잠깐 짬이 날 때마다 하는데 그 시간에 굉장히 빠르게 누른다. 지문이 없어졌다”라며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대성은 “‘좋아요’를 받으면 인증받은 느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예전으로 따지면 파워 블로거 느낌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혁은 다시 한 번 “안 누른 분들이 섭섭할 수 있으니까 그걸 찾아 누르다가 실수한다”고 덧붙였고, 지드래곤은 “실수할 때도 많다. 왜냐면 제가 손이 크다”라며 양손을 펼쳐 보이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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