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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퓨처스, 스프링캠프 위해 10일 출국…릿쇼대학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

입력 : 2026-02-06 16:39:12 수정 : 2026-02-06 1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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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퓨처스(2군) 팀이 오는 10일 일본 미야코지마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6일 밝혔다.

 

캠프 인원은 니무라 도오루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단 32명 등 40명이다.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단은 박정수와 최준호 등 투수 14명, 박민준 등 포수 3명, 김민혁 등 내야수 8명, 전다민 등 외야수 7명이다. 2026시즌 신인드래프트로 뽑힌 선수로는 외야수 신우열과 투수 이주호 등 6명이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만들고, 중순 이후엔 릿쇼대학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선수단 귀국 일정은 다음 달 10일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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