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이슬로가 자사의 ‘생분해 여성청결제’가 10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슬로의 생분해 여성청결제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생분해 가능성에 기반을 둔 제품으로, 여성의 민감한 Y존을 케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인증받은 해당 제품은 유해균과 불쾌한 냄새를 99.9%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피부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슬로는 10만 개 완판을 기념하여 한정 특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상품은 본품과 여행용 청결제(30ml), 페미닌 케어 청결티슈가 포함된 패키지로 제공된다. 최대 64%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예약판매는 이슬로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예약한 상품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슬로 관계자는 "초기에는 제품이 생소하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번 완판으로 이어졌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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