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알렸다.
4일 설현은 소셜미디어 계정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현이 검은색 긴 머리에 가죽 재킷을 입고 헤드셋을 끼고 무언가를 감상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여러장의 자연스러운 셀카 사진도 공개하면서 ‘여친짤’의 정석을 완성했다. 설현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현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설현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쓴 작품이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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