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누빌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뽑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가 열린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는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 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총 16명(남8·여8)으로 구성 된다. 2025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종합순위 상위 선수 남녀 1명씩(단 1개 이 상의 개인종목에서 금메달 획득)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다는 기준에 의해 자동 선발된 여자부 최민정(성남시청)을 제외하고, 이번 대회 종합 성적상위 남자선수 8명과 여자선수 7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의 대회 타이틀 후원을 받아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 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겸하여 진행된다. 쇼트트랙 1차 선발대회는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가 중계될 예정이며, 2차 선발대회는 KBS 1TV와 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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