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 플랫폼 WOKA(워카)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의 협업을 통해 첫 공식 소비자 론칭을 알렸다.
주식회사 원더라운드(대표 묘청, 김명각)는 4월 1일 클룩을 통해 WOKA 서비스를 처음으로 공식 선보인다. 이번 협업이 WOKA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알리는 본격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WOKA가 글로벌 소비자와 처음으로 직접 연결되는 공식 유통 채널로 클룩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캠페인, 프로모션 연계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묘청, 김명각 원더라운드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경험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 WOKA의 핵심 철학”이라며 “이번 클룩과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WOKA는 뷰티, 체험, 식음료, 라이프스타일부터 여행·숙박 카테고리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시 제휴 브랜드의 단독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도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검색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혜택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WOKA는 클룩과의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한국을 더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정을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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