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개막전서 2025시즌 첫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오전 10시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 2023시즌부터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SSG는 개막 2연전을 맞아 스페셜 게스트의 시구와 함께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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